혼자 미용실을 간다는 것은 ? 블라블라

난 단 한번도 혼자 미용실을 가보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
나홀로 미용실에 앉아 머리를 한다는게 내 입장에서는 상당히 부끄러운 일이다.

몇개월 전 친구와 파마를 했었는데
지금은 다 풀리고 머리도 상하고 아주 가관이다.

당장 미용실을 가야겠느데 친구들은 모두 머리할 생각이 없다한다.
드디어 내 일생 일대 나홀로 미용실을 가게 생겼다.

사실 2주전 부터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막상 당일날 되면 못가고 주저앉은게 지금까지 이르렀다.

오늘도 난 다짐한다. 내일은 꼭 미용실 가야지 .

과연 갈 수 있을까 ? 결과는 내일~ ㅋㅋㅋ

야호 ! 방학이다 ! 다이어리

대학생이 되고 2번째로 맞는 겨울방학 !!
지난 여름방학땐 너무 많은 기간의 방학이 주어져서
내 자신을 감당 못해 헛되게 보내버렸지만

이번 방학만큼은 그리 되지 않도록 할것이야 !!!!!!

우선우선 계획부터 짜야겠지?
시청알바를 신청해 놓은 상태다.
이틀 후면 발표나는데 경쟁률이 워낙 세서...ㅜ.ㅜ

결과를 보고 다시 계획을, 고고고 ~ !!

내가 다른 사람들 보다... 블라블라

오늘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뒤쳐지고 있다는 느낌.
그냥 모든 면에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다른사람들에 비해 실패도 많이 겪어보지 못했고,
성공도 많이 겪어보지 못했고,
사랑도,
꿈도,
희망도,

그냥 모든 면에서..

처음엔 조바심이 났었다.
나만 다른 것 같아서... 나 사람 맞아 ? 이런 생각까지 들 정도로..

하지만 내 나름대로 정리를 해보니
그리 심각한 문제만은 아니였다.

난 다른사람들에 비해 늦게 출발했을 뿐이야.
다른 사람들보다 성장통을 늦게 겪는 것 뿐이야.
결코 늦은 건 아니지. 어차피 겪게 될 일이니 ..

^^

반짝반짝 빛나는 -에쿠니 가오리- BOOK

호모인 남자.
알코올 중독을 앓고 있는 여자.
이 둘은 부부다.
그리고 남자의 애인.

이 셋의 얽혀져 있는 스토리...

상식적으로 이해가지 않는 상황이지만
읽어 내려갈 수록 거부감은 사라지고
오히려 이 셋의 상황이 책 제목처럼 반짝반짝 빛나보인다.
뭐랄까... 마음 속에서 해결책은 없지만 해결책이 없어도 잘만 사는 물고기가
꿈틀꿈틀 거린다고나 할까 ??

책을 덮고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이 들지만
설사 있다고 해도 용납이 안되는 일은 아니다라는 생각도 든다.

그냥 알게모르게 꾸리꾸리하고 오묘한 느낌이 든다.

이것 저것 생각중 블라블라

일요일 아침.
오전 10시 13분경 인터넷으로 보는 교양시험을 치뤘다.
오픈 북 이라는 최대의 장점이 있지만 제한시간은 15분. (15문제에...)
책 찾는 시간에 시간은 하염없이 흐르기만 할 뿐...
그래도 운 좋게 1나만 틀렸지롱 ~ ^0^ ;;
교수님 제발 학점좀 잘 주세요...

내일은 영어 말하기 시험이 있다.
집에서 말할 때는 되게 능숙하게 잘 되는데 ;;
막상 영어교수님 앞에서 말할려 하면 발음도 개그지... 머리 속은 하얘질 뿐...
이번에는 완벽히 준비해 가야지 !!!

수요일이 마지막 시험이다. !!
수요일날은 집에 갈때 안암역으로 가 볼 생각이다 ~
일종의 모험 이랄까 ...

이제 곧 방학인데...
시청알바 꼭 붙었으면 좋겠다 .
만약 안붙는다면...
다른 알바를 구해봐야지 ;;
아아 ~

1 2 3 4 5



블로그 스티커 - A형